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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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List -
http://algospot.com/forum/read/899/
기존에 비슷한 의도로 작성된 스레드가 있긴 했는데 접근이 영 여의치 않네요. 위키 페이지를 하나 따로 파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11년 전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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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 -
일단 위키 페이지 하나 팠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모음
그래서 문제를 풀어서 제출하였는데 오답 판정이 나왔을 때, 예외 테스트 케이스를 던져준다거나 아니면 정답 판정을 받으면 소스를 볼 수 있듯이 정답 판정을 받으면 다른 사람들이 미쳐 고려하지 못했던 테스트 케이스들을 보여준다거나 하면 더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예외 테스트 케이스들은 문제 풀어보신 분들의 집단지성을 이용해서 모아보면 좋을 것 같고요.이 점의 경우 아주 좋은 아이디어신데 추가 개발이 필요하군요... 알고스팟 기능 요청에 추가해 두었습니다 ㅋ
11년 전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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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권한이 있어야 커멘트를 다실 수 있습니다. 정회원이 되시려면 온라인 저지에서 5문제 이상을 푸시고, 가입 후 7일 이상이 지나셔야 합니다. 현재 문제를 푸셨습니다.
kwangswei
안녕하세요.
JM Book 으로 열심히 알고리즘 공부 중인 직장인 입니다.
( 회사 내에서 알고리즘 스터디를 시작했고 교재로 JM Book 을 선정했습니다. ^__^)
다름이 아니라,
문제 답안을 보기 전에 항상 제가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답안을 보고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내 솔루션은 정상 동작하지 않는가"를 캐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내가 이런 것을 고려하지 못했구나.' 하는 깨달음이요.
그래서 말인데, 사람들이 해당 문제를 풀면서 고려하지 못했던 테스트 케이스들을 모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풀어서 제출하였는데 오답 판정이 나왔을 때, 예외 테스트 케이스를 던져준다거나 아니면 정답 판정을 받으면 소스를 볼 수 있듯이 정답 판정을 받으면 다른 사람들이 미쳐 고려하지 못했던 테스트 케이스들을 보여준다거나 하면 더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예외 테스트 케이스들은 문제 풀어보신 분들의 집단지성을 이용해서 모아보면 좋을 것 같고요.
저 같은 경우는 항상 솔루션보다 많이 부족해서 고려하지 못한 예외 케이스들이 넘쳐나네요. ㅋㅋㅋ
무튼, JM Book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알고리즘 공부가 쉬워졌어요. 감사합니다. ㅋ
1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