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 전날 "No Compile, No Test" 를 내걸고 notepad만을 이용했습니다.
(문제 읽으려고 보니 pdf reader도 없고, editplus 등을 사용하려 했으니 로컬 컴퓨터에 없어서 notepad를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이렇게 참가 해보니 컴파일 에러를 받아도 어디서 에러가 났는지 알 수가 없고, WA도 디버그하기 힘들었습니다. 평소에 잘 느끼진 못해도 정말 좋은 환경에서 코딩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문제를 하나 맞은 후에는 컴파일 에러가 해결될 때까지 맞은 문제에 제출하는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아래는 대회 도중의 judge response 입니다.
Toivoa
모의고사 전날 "No Compile, No Test" 를 내걸고 notepad만을 이용했습니다.
(문제 읽으려고 보니 pdf reader도 없고, editplus 등을 사용하려 했으니 로컬 컴퓨터에 없어서 notepad를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이렇게 참가 해보니 컴파일 에러를 받아도 어디서 에러가 났는지 알 수가 없고, WA도 디버그하기 힘들었습니다. 평소에 잘 느끼진 못해도 정말 좋은 환경에서 코딩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문제를 하나 맞은 후에는 컴파일 에러가 해결될 때까지 맞은 문제에 제출하는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아래는 대회 도중의 judge response 입니다.
이 후에 E를 잡으려다가 test 없이는 안될 것 같아서 접었습니다. 'ㅅ'
1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