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서 D 소스 깨작깨작 몇글자 고치니까 맞네요.
패인은 너무 급하게 짜서.. 저거 마지막 15분동안 짜고 예제도 제대로 안내보고 낸거니.
끝나기 20분 전까지 F잡고 있었는데, 지금 돌아와서 생각해보면 끝나기 한시간 전 쯤 되면, 좀 고치면 될거 같아 수준의 문제를 잡고 있는건 결국 스스로 무덤파는 선택이 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정말 이거 다 해결됐고 짜면 명백하게 나온다고 머리에 착착 든거 아니면 과감히 던져버리고 다른 코딩이 간단한 문제 잡는게 말림을 피할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 이득인거같음. D 한 15분만 더 있었으면 고쳐서 맞았을거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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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D 소스 깨작깨작 몇글자 고치니까 맞네요.
패인은 너무 급하게 짜서.. 저거 마지막 15분동안 짜고 예제도 제대로 안내보고 낸거니.
끝나기 20분 전까지 F잡고 있었는데, 지금 돌아와서 생각해보면 끝나기 한시간 전 쯤 되면, 좀 고치면 될거 같아 수준의 문제를 잡고 있는건 결국 스스로 무덤파는 선택이 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정말 이거 다 해결됐고 짜면 명백하게 나온다고 머리에 착착 든거 아니면 과감히 던져버리고 다른 코딩이 간단한 문제 잡는게 말림을 피할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 이득인거같음. D 한 15분만 더 있었으면 고쳐서 맞았을거같기도 하네요.
문제 선별능력의 중요함 ㅠㅜ
일기는 알고스팟에도 복붙
JAG가 무슨 약자인지 아직도 모르는게 함정 헤헷
1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