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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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luxs1t -
c(n-m, m) 은 해당 m번째 동전을 1개만 넣은 경우의수가 아니라. 정의하신 바와 같이 n-m의 금액을 m번째 동전 종류까지 사용해서 만들수 있는 경우의 수 입니다.
10년 전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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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luxs1t -
c(n, m)은 n의 금액을 m 번째 동전 종류까지 사용하여 만들수 있는 경우의수라 하면
c(n, m) = c(n, m-1) (m번째는 한번도 안쓴경우) + c(n- value[m], m)은 m을 일단 한번 '이상'은 사용한 경우 입니다.
전체집합 = m 한번도 안쓴경우 + m을 한번이상은 쓴경우.
10년 전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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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h9520
1 ~ nowItem까지의 동전종류를 사용해서 nowMoney를 나눠줄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반환하는 함수를
private static int C(int nowMoney, int nowItem) {}
라고 할 경우 재귀함수를 짤 때 점화식이
m개의 어떤 동전으로 n원을 거스를 수 있는 경우의수(C(n, m))는 그 동전을 사용하지 않고 전부 거스를 수 있었던 수(C(n,m-1)) + 그 동전을 무조건 사용한 경우의 수이다.
여기서 그 동전을 사용하지 않고 전부 거스를 수 있었던 수는 C(n, m-1)은 당연히 이해가 가는데
왜 그 동전을 무조건 사용한 경우의 수가 C(n - m의값, m)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C(n - m의값, m)은 해당 m번째 동전을 1개만 넣은 경우의수가 아닌가요??
C(n - m의값 - m의값, m)이 m번째 동전을 2개 넣은 경우의수가 되고 이런식 아닌가요???
이틀동안 계속 생각해봐도 왜 이런 점화식이 성립하게 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ㅜㅜ 설명좀 부탁드려요..
10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