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 사용 시
endl이 오래 걸려서 \n으로 사용하는게 빠르다던가
cin cout 사용 시
sync_with_stdio(false); 등을 사용한다 이런 점 등 많이 알게 됐는데
궁금한 점이 2가지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첫 번째로 책에 보면
반복문에서 vector.size() 구문을 많이 쓰는데
이게 strlen처럼 시간을 많이 잡아먹을거 같은데, 시간에 영향이 거의 안미쳐서 사용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책의 가독성을 위해 사용한 것인가요? 실제로는 strlen처럼 다른 변수에 저장한 후 루프를 돌리는게 맞는 것인지?
두 번째로
벡터 사용 시에
push_back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들었는데
알고리즘에 vector 사용 시, 입력값을 받아 자료를 추가할 때
vector.push_back()의 형식으로 넣어줘도 시간 상 안 좋은 영향이 없는지? 혹시 있다면 주로 어떤 식으로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inpp
안녕하세요.
C++ 사용 시
endl이 오래 걸려서 \n으로 사용하는게 빠르다던가
cin cout 사용 시
sync_with_stdio(false); 등을 사용한다 이런 점 등 많이 알게 됐는데
궁금한 점이 2가지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첫 번째로 책에 보면
반복문에서 vector.size() 구문을 많이 쓰는데
이게 strlen처럼 시간을 많이 잡아먹을거 같은데, 시간에 영향이 거의 안미쳐서 사용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책의 가독성을 위해 사용한 것인가요? 실제로는 strlen처럼 다른 변수에 저장한 후 루프를 돌리는게 맞는 것인지?
두 번째로
벡터 사용 시에
push_back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들었는데
알고리즘에 vector 사용 시, 입력값을 받아 자료를 추가할 때
vector.push_back()의 형식으로 넣어줘도 시간 상 안 좋은 영향이 없는지? 혹시 있다면 주로 어떤 식으로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