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ial] Editorial - J. Walking to the Andromeda 스텝-기대값 그래프 Being 1스텝부터 75스텝까지 기대값: 1스텝부터 200스텝까지 기대값: 1스텝부터 20000스텝까지 기대값: 1스텝부터 50스텝까지 기대값의 차: 1스텝부터 150스텝까지 기대값의 차: 200스텝부터 1000스텝까지 기대값의 차: 1000스텝 근처부터 플로팅을 해 보면, 값들이 매우 작은 범위에서 quantumized(엄밀한 의미에서는 아니지만)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000스텝부터 5000스텝까지 기대값의 차: 이는 부동소수점 자료형에서 표현할 수 있는 값들이 sparse하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후로의 스텝간의 기대값의 차는 저 범위 안에서 진동한다고 봐도 되겠죠. 저 진동하는 범위는 무지막지하게 작습니다. :) [이 글은 과거 홈페이지에서 이전된 글입니다. 원문보기] 16년 전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JongMan 아 이런 너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그래프에 y축 값들이 다 똑같애용~ :p 16년 전 link 일루 스토커 ㅠㅠ 16년 전 link Being 차이가 무지 작아서죠..ㅠㅠ 0.033040843374664064 0.033040843374678275 이런 느낌? 16년 전 link Being 아, 모두 10선승제로 가정한 데이터입니다. :) 16년 전 link 정회원 권한이 있어야 커멘트를 다실 수 있습니다. 정회원이 되시려면 온라인 저지에서 5문제 이상을 푸시고, 가입 후 7일 이상이 지나셔야 합니다. 현재 문제를 푸셨습니다.
Being
1스텝부터 75스텝까지 기대값:
1스텝부터 200스텝까지 기대값:
1스텝부터 20000스텝까지 기대값:
1스텝부터 50스텝까지 기대값의 차:
1스텝부터 150스텝까지 기대값의 차:
200스텝부터 1000스텝까지 기대값의 차:
1000스텝 근처부터 플로팅을 해 보면, 값들이 매우 작은 범위에서 quantumized(엄밀한 의미에서는 아니지만)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000스텝부터 5000스텝까지 기대값의 차:
이는 부동소수점 자료형에서 표현할 수 있는 값들이 sparse하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후로의 스텝간의 기대값의 차는 저 범위 안에서 진동한다고 봐도 되겠죠. 저 진동하는 범위는 무지막지하게 작습니다. :)
1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