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텝부터 50스텝까지 기대값의 차:
1스텝부터 150스텝까지 기대값의 차:
200스텝부터 1000스텝까지 기대값의 차:
1000스텝 근처부터 플로팅을 해 보면, 값들이 매우 작은 범위에서 quantumized(엄밀한 의미에서는 아니지만)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000스텝부터 5000스텝까지 기대값의 차:
이는 부동소수점 자료형에서 표현할 수 있는 값들이 sparse하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후로의 스텝간의 기대값의 차는 저 범위 안에서 진동한다고 봐도 되겠죠. 저 진동하는 범위는 무지막지하게 작습니다. :)
Being
1스텝부터 75스텝까지 기대값:


1스텝부터 200스텝까지 기대값:
1스텝부터 20000스텝까지 기대값:
1스텝부터 50스텝까지 기대값의 차:




1스텝부터 150스텝까지 기대값의 차:
200스텝부터 1000스텝까지 기대값의 차:
1000스텝 근처부터 플로팅을 해 보면, 값들이 매우 작은 범위에서 quantumized(엄밀한 의미에서는 아니지만)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000스텝부터 5000스텝까지 기대값의 차:
이는 부동소수점 자료형에서 표현할 수 있는 값들이 sparse하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후로의 스텝간의 기대값의 차는 저 범위 안에서 진동한다고 봐도 되겠죠. 저 진동하는 범위는 무지막지하게 작습니다. :)
16년 전